인턴 · 현대모비스 / 생산기술

Q. 공정기술 인턴(현장실습) 진행중입니다.

둥근당근

안녕하세요 좋은 기회에 현대 기아 1차벤더사 에서 파워트레인쪽 공정기술 직무로 현장실습을 6개월동안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학점이 4.27인것 제외하고는 자작차 동아리 경험이나 기사 자격증도 없고 딱히 스펙이라 할 것이 딱히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자소서나 면접에서 녹여내서 취준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1. 현장실습 기간 동안 어떤 것에 집중해서 현장실습을 해야할지(ex) 작은거라도 문제 해결한 경험 만들기, 실무를 하며 본인의 역할 정립하기 등등) 2. 생산기술 직무를 지원하려 하는데 공정기술과 어떤 식으로 엮을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3. 생산기술 직무를 지원할때 PLC 능력이 있다면 어느정도 어필이 될까요? 현재 실습을 할때도 PLC를 접하 고 운용할 기회가 좀 있어서 이걸 동기로 PLC 교육 및 자격증 취득 까지 엮어볼 생각입니다. 4. 만약 한번 떨어졌던 기업에 다시 지원을 할 때 어떤 페널티라거나 그런게 따로 있을까요?


2026.07.13

답변 6

  • B
    BbeeD현대모비스
    코대리 ∙ 채택률 86%
    회사
    일치

    1. 현장실습 기간 보통 기업들이 좋아하는 경험은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나 협업 능력입니다. 말은 포장하기 나름이고 문제해결 능력은 지원자님이 실습하시는 동안 분명 뭔가 하나라도 해결하는 일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뭔가 수치가 있다면 반드시 기록하시고 면접과 자소서에서 쓰면 좋습니다. 저는 개발직이라 지원자님 직무에 특화된 정답은 못드리지만 저같은 경우 어떤 이슈를 잡아내는 직무를 수행을 했었는데 따로 수치가 있는 것은 아니였지만 제 이슈 티켓의 비율이 1년 내 팀원들 사이에서 몇프로였고, 제가 입사한 이후로 이슈 발견율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직접 기록했습니다. 이점을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을 많이 했었는데 좋게 작용했습니다. 저도 그냥 제가 필터 넣고 찾은거라,, 공정직무시면 비슷하게 불량률이나 그런 것들에 노출이 있을 것 같은데 직접적인 수치가 없다면 저처럼 뭔가 했던 것들을 숫자로 기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뭐 140프로 증가 / 결함을 찾은 속도 개선(처음에는 ~~였지만 빠르게 적응하여 ~~로 향상 등 적응력이 좋은 인재다) 등등으로 써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사이클을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공정기술에서 경험하신 것들이 어째튼 생기에서 설계되서 온것들이기 때문에 동기부여로 엮으셔도 됩니다. 저는 생기나 공기는 아니지만,, 품질에서 개발로 재취업했던 중고신입이었는데, 품질에서 평가했던 것들을 실제로 개발해보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포장했었습니다. 생기와 공기도 사이클에서 핵심 파트이기도 하고 연관이 커서 현장 실습 잘 하시면 충분히 포장 가능할겁니다. 3. 현대기아가 목표라면 지멘스 교육 추천드립니다. PLC는 크게 강점으로 작용할테니 시간만 있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4. 최종합격하시고 탈주하신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2026.07.17


  • J
    Jason88현대모비스
    코이사 ∙ 채택률 71%
    회사
    일치

    1. 두자지 다 해야합니다. 둘다 아주 중요합니다. 2. 거의 비슷한 업무라 보면 됩니다. 말만 다르게 표현한겁니다. 3. 자격증 취득은 필요 없습니다. 이시간에 어학을 기르세요 4. 특별히 없습니다.

    2026.07.1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에서는 6개월 현장실습이 상당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현대기아 1차 벤더사의 파워트레인 공정기술 경험은 생산기술 직무와 연결하기 좋은 경험입니다. 학점 4.27이라는 강점도 있지만, 제조 직무에서는 결국 "현장에서 어떤 문제를 보고 어떻게 개선했는가"가 큰 차별점이 되기 때문에 이번 실습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첫 번째로 현장실습 동안 가장 집중해야 할 부분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공정 개선 관점으로 보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생산기술 직무는 새로운 설비를 설계하는 것보다 현재 라인의 생산성, 품질, 원가 문제를 개선하는 일이 많습니다. 따라서 작은 경험이라도 좋으니 불량 감소, 작업 시간 단축, 설비 문제 개선, 공정 조건 변경, 데이터 분석 등을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작업자가 불편해하는 공정이 있어서 개선안을 제안했다", "설비 데이터를 확인해 이상 원인을 찾았다", "불량 유형을 분석해 원인 후보를 좁혔다" 같은 경험은 규모와 관계없이 좋은 소재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보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두 번째로 공정기술과 생산기술은 충분히 연결할 수 있습니다. 회사마다 명칭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공정기술은 공정 조건 최적화, 품질 개선, 수율 관리, 공정 안정화를 담당하고 생산기술은 생산 라인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설비, 작업 방식, 생산성 개선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둘 다 결국 "제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현장실습 경험을 설명할 때 "공정기술 업무를 수행하며 생산 라인의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생산기술 직무의 중요성을 이해했다"라는 방향으로 연결하면 자연스럽습니다. 세 번째로 PLC 경험은 생산기술 직무에서 분명 도움이 됩니다. 다만 PLC 자격증 자체가 합격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아닙니다. 생산기술에서 중요한 것은 PLC를 얼마나 다룰 수 있는지보다 설비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원리로 제어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PLC 자격증 취득"보다 "현장에서 PLC 기반 설비 제어 로직을 이해하고, 설비 이상 발생 시 원인을 추적하는 데 활용했다"는 식으로 경험과 연결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자격증은 관심과 학습 의지를 보여주는 보조 요소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로 이전 지원 기업 재지원에 대한 페널티는 일반적으로 없습니다. 오히려 이전 지원 이후 어떤 경험과 성장을 했는지를 보여준다면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같은 내용의 자기소개서를 그대로 제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실습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가 어떻게 높아졌는지, 이전 지원 때 부족했던 부분을 어떻게 보완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가장 좋은 전략은 6개월 동안 "생산 현장을 경험했다"에서 끝내지 않고, "생산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한 경험이 있는 지원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매일 업무를 하면서 궁금했던 점, 개선 가능했던 부분, 배운 내용을 기록해 두면 나중에 자소서와 면접 준비할 때 큰 자산이 됩니다. 학점 4.27에 실제 제조 현장 경험까지 더해진다면 자동차 생산기술 직무 지원자로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2026.07.14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6개월 현장실습은 생산기술 직무를 준비할 때 매우 큰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실습했다는 사실보다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어떻게 개선했는지, 본인이 맡은 역할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남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기술 경험은 생산기술과도 연관성이 높아 공정 안정화, 설비 개선, 생산성 향상 관점으로 연결하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습니다. PLC를 실제로 다뤄보고 교육이나 자격까지 준비한다면 생산기술 직무에서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한 번 불합격했던 기업이라도 재지원 자체에 불이익이 있는 경우는 드물며, 이후 관련 경험과 역량이 성장했다면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2026.07.14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현장실습에서는 무엇보다 내가 어떤 공정에서 어떤 문제를 보고 어떤 방식으로 개선에 참여했는지가 남도록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단순히 실습만 했다고 끝내지 말고 설비와 공정 흐름을 빠르게 익힌 뒤에 이상 징후를 발견했을 때 어떻게 확인했고 누구와 어떻게 협업했는지까지 정리해보시구요. 특히 공정기술은 현장을 이해하는 힘이 중요해서 설비 조건 변경이나 불량 원인 파악이나 작업 표준 준수 같은 부분을 메모해 두면 자소서와 면접에서 아주 강하게 살아납니다. 실습 중에는 본인 역할을 너무 크게 잡기보다 작은 개선이라도 본인이 관여한 흔적을 남기는 쪽이 좋습니다. 생산기술과 공정기술은 충분히 자연스럽게 엮을 수 있습니다. 생산기술이 넓게 보면 생산성과 품질과 원가와 설비 안정화를 함께 보는 직무라서 공정기술에서 배운 조건 관리와 문제 대응 경험을 그대로 가져가면 됩니다. 현대모비스 지원 기준으로는 내가 현장에서 공정 조건을 이해하고 불량과 손실을 줄이려는 관점이 있음을 보여주면 연결이 매끄럽습니다. PLC는 분명히 어필이 됩니다. 다만 자격증 자체보다도 설비를 이해하고 제어 로직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해서 실습에서 접한 경험과 함께 교육 수강이나 기초 프로젝트 수준이라도 묶어두면 좋습니다. 재지원의 경우 보통은 떨어졌다는 사실 자체가 큰 페널티로 남지는 않습니다. 다만 같은 이유로 또 떨어지지 않도록 보완 포인트를 명확히 만들어서 다시 지원하셔야 합니다. 이번 실습을 그 보완의 근거로 쓰면 충분히 설득력 있게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14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6개월 현장실습은 생산기술 직무 지원 시 매우 경쟁력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실습 기간에는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것보다 공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분석했고 개선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기록으로 남겨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개선이라도 원인과 결과를 수치로 정리해두면 자소서와 면접에서 큰 강점이 됩니다. 공정기술 경험은 생산기술과 충분히 연결됩니다. 공정 안정화, 설비 개선, 생산성 향상, 불량 감소를 위해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중심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또한 PLC를 실제로 다뤄본 경험이 있다면 생산기술 직무에서 분명 강점이 됩니다. 여기에 교육 이수나 관련 자격까지 더하면 설비와 자동화에 대한 관심과 실무 역량을 함께 보여줄 수 있어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07.14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